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구체적인 시행 로드맵이 발표되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주요 일정 (2026년 시행)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본인의 학습 스케줄을 결정지을 주요 일정입니다. 이번 수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시험 및 성적 통지 날짜
시험 일시: 2026년 11월 19일 (목)
성적 통지: 2026년 12월 11일 (금)
모의 평가: 2026년 6월 및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 구분 | 일정 | 비고 |
| 원서 접수 및 변경 | 2026년 8월 말 ~ 9월 초 예정 | 추후 세부 공고 확인 필요 |
| 수능 시험일 | 2026. 11. 19. (목) | 입실 완료 시간 준수 |
| 정답 확정 | 2026년 11월 말 | 이의신청 기간 포함 |
| 성적 통지 | 2026. 12. 11. (금) | 수험생 통지표 배부 |
출제 방향 및 EBS 연계율 핵심 요약
2027학년도 수능의 키워드는 '안정'과 '공정'입니다. 교육부는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기조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킬러문항 배제 및 변별력 확보
평가원은 소위 '킬러문항'이라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을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대신 '공교육 교육과정' 내에서 개념 이해와 적용 능력을 묻는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논리적 사고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BS 연계 방식 (50% 수준 유지)
연계율: 영역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 유지
연계 방식: 지문이나 도표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취지나 내용을 변형하는 간접 연계 방식입니다. 다만, 수험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자료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영역별 시험 구조 및 응시 주의사항
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됨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과목 선택이 전략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어·수학·탐구 영역 구조
국어/수학: '공통과목 + 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됩니다.
국어 선택: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 1
수학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 1
영어/한국사/제2외국어: 절대평가 방식이며 성적표에는 등급(1~9등급)만 표기됩니다.
필수 응시 영역 및 유의점
[중요] 한국사 영역은 필수입니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표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묻는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니 반드시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원서 접수 및 수험생 편의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원서 접수 절차가 더욱 간편해집니다.
온라인 사전 입력: 응시 원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결제 방식 다양화: 응시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 온라인 입력을 하더라도 최종 접수를 위해 접수처(학교 또는 교육청) 직접 방문은 필수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수수료 면제: 저소득층 수험생을 위한 경제적 지원 제도가 유지됩니다.
2027 수능 대비를 위한 성공 전략 3줄 요약
기본기에 충실하라: 킬러문항이 빠진 자리를 탄탄한 개념 적용 능력이 채워야 합니다.
EBS 간접 연계에 익숙해져라: 자료 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교재 내 도표와 그래프를 완벽히 분석해야 합니다.
모의평가 리허설: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바뀐 난이도와 시간 배분을 반드시 점검하세요.
결론적으로 2027 수능은 공교육 내 출제 기조를 유지하므로, 학교 수업과 EBS 연계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학습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0 댓글